비정상회담 한예슬, 전현무 소개팅 요청에 침묵으로 외면 ‘폭소’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9 14:26
입력 2016-01-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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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기욤은 한예슬에게 “전현무형 여친 만들어주기로 했는데, 혹시 주변에 소개해 줄 만한 여성분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예슬은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한동안 침묵했고, 이에 전현무는 “조는 거에요?”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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