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클라라, 이규태 회장 폭로하더니 면회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7 10:46
입력 2016-01-07 09:51
특히 그동안 소송 진흙탕 싸움을 벌인 전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의 면회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원만히 서로 합의가 됐으니 면회를 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면서 “면회 후 제 마음이 편해졌다”고 고백했다.
클라라는 또한 이규태 회장과 “자존심과 감정 싸움이었고, 너무 오래 끌었다”는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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