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세훈, 11일 ‘키스 더 라디오’ 스페셜 DJ로 변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5 23:04
입력 2016-01-05 20:50
이미지 확대
엑소
엑소
아이돌그룹 엑소 첸과 세훈이 KBS 쿨 FM ‘키스 더 라디오’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5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1일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 려욱을 대신해 엑소 첸, 세훈이 스페셜DJ로 나선다.

려욱은 이날 다른 스케줄로 인해 슈키라 생방송에 불참하게 됐다.

슈키라는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사진=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