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혁 역도 후배 폭행, “기분 나쁘다” 황우만 30분간 구타..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2 23:10
입력 2016-01-02 17:45
중국 신화통신은 이번 중국 헤이룽장성 지진의 진앙은 북위 44.81도, 동경 129.95도에 위치하며, 진원은 580㎞ 깊이라고 전했다.
이번 중국 지진에 따른 국내 영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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