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카라 前멤버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미모보니 ‘연예인급 외모’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31 11:05
입력 2015-12-31 10:45
강지은 씨는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연의 친언니는 강지영과 일본 방송에 함께 출연해 돈독한 우애를 과시한 바 있다. 특히 강지영의 두 친언니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동원은 현재 구자철, 홍정호와 함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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