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정우, “히말라야 홍보기간이었는데… 예고도 없이 출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30 23:17
입력 2015-12-30 14:41
이날 정우는 “갑작스럽게 ‘꽃청춘2’를 가게 됐다. 설마 예고도 없이 출발하게 될 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
정우는 “제가 그 기간에 ‘히말라야’ 홍보기간이었다. 인터뷰부터 시작해서 각종 스케줄이 타이트 했는데 설마 제가 그날 갈 줄 몰랐다”고 여행 출발 당시를 회상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네 명의 배우가 모여 좌충우돌 아이슬란드 여행기를 체험하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016년 1월1일 밤 9시45분 첫 방송.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