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바이브, 폭발적인 가창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6 16:29
입력 2015-12-26 15:54
이미지 확대
‘유희열의 스케치북’ 바이브
‘유희열의 스케치북’ 바이브
그룹 바이브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바이브는 2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술이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바이브는 이색 공약을 내건 후 분위기를 반전해 슬픔이 가득 담긴 ‘술이야’를 열창했다.

윤민수는 애절한 감정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류재현이 바통을 이어 받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귀를 호강시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