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의 품격 노홍철, 음주운전 사건 언급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4 10:57
입력 2015-12-24 10:07
이날 노홍철은 전동 드릴을 처음으로 사용해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MC들이 “반대”라고 외치며 전동드릴 방향이 잘못됐다고 알리자, 노홍철은 “제가 운전한 지 오래됐다. 후진기어를 넣어본 지 굉장히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은 “방향감각을 잃었다”고 덧붙이며 셀프 디스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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