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각선미 드러내며..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3 22:52
입력 2015-12-23 17:29
한채영은 방송 첫 회에 민낯을 공개한 것에 대해 “민낯 공개, 쉽지 않았다. 제작진에 되물었다. 셀카 찍는 것에 대해 재미기 때문에 즐겁게 찍으려고 노력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채영은 “메이크업 하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메이크업을 잘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화장대 뷰티템을 활용한 다양한 팁과 함께 새로운 뷰티 트렌드까지 두루 다루는 프로그램 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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