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예슬, 장동민 이상형? 알고보니 ‘폭소’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3 13:04
입력 2015-12-23 11:07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장동민 씨 이상형에 예슬 씨가 얼마나 부합하느냐”라며 장동민과 홍예슬의 러브라인을 부추겼다.
이에 장동민은 “형편없다”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장동민의 발언에 홍예슬은 “이런 식으로 여자 꼬이는 걸로 유명하다. 꼬여도 소문 안 나게 깨끗하게 정리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