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하차, 아쉬운 작별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2 22:33
입력 2015-12-22 20:27
이어 “그동안 명확하게 하차 여부를 구분짓지 못하고 촬영을 이어가던 중 최근 하차와 관련된 이슈를 계기로 제작진과 수 차례 상의 끝에 마지막 촬영 일정을 결정하게 됐다. 하차 여부를 명확하게 구분 짓지 못해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일국과 삼둥이의 마지막 방송은 기 촬영분과 마지막 촬영분이 많이 남은 관계로 2016년 2월이 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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