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연상은 내 피 못 달궈준다”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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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2 17:25
입력 2015-12-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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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배우 최정윤 박진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정윤,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출연한 최정윤 박진희 모두 연하남과 결혼했다. 최정윤의 남편은 4살 연하, 박진희의 남편은 5살 연하다.

최정윤은 “원래 저희는 연상이랑 결혼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연상들은 내 피를 못 달궈주더라”며 “연상남들은 쉽게 피곤하해하고 일주일에 두 번만 만나려고 한다. 열정이 조금 받쳐주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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