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채용 안내

이만섭 전 국회의장 별세, 향년 83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4 21:47
입력 2015-12-14 21:14
이미지 확대
이만섭 前 국회의장
이만섭 前 국회의장


국회의장을 두 차례(14·16대) 지낸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4시 35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별세한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를 거쳐 지난 1963년 제6대 총선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당시 31세의 나이로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 후 7·10·11·12·14·15·16대 총선에서 당선, 8선 의원이 됐다. 특히 두 차례나 국회의장을 지낸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 원로다.

별세한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한윤복 씨와 장남 승욱, 딸 승희·승인 씨가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