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심으뜸, 몸매 관리 비법 보니 ‘당장 따라하자’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4 13:46
입력 2015-12-14 12:44
13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과 연예인들의 종합 장애물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심으뜸은 애플힙 명품 뒤태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채연은 “누가 보면 ‘뽕’ 넣은 줄 알겠다. 안 넣고 이 정도면 진짜 신기하다”고 말하며 심으뜸을 극찬했다.
심으뜸은 “하루에 스쿼트 1000개를 하는데 40분 정도 걸린다. 엉덩이 근육만 쓴다. 무게 중심을 뒤로 하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설명한 뒤 직접 자신만의 스쿼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출발드림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