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심으뜸, 뒤태 보니 ‘남심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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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4 13:17
입력 2015-12-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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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심으뜸
출발드림팀 심으뜸 KBS2 ‘출발드림팀’ 방송캡처
13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과 연예인들의 종합 장애물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으뜸은 탄력있는 엉덩이를 뽐내 출연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가수 채연은 “누가 보면 ‘뽕’ 넣은 줄 알겠다”면서 “안 넣고 이 정도면 진짜 신기하다”고 말했다.

심으뜸은 “하루에 스쿼트 1000개를 하는데 40분 정도 걸린다. 엉덩이 근육만 쓴다. 무게 중심을 뒤로 하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설명한 뒤 직접 자신만의 스쿼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출발드림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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