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아내 김소현, 결혼 5년차에도 화장 지운 얼굴 못봤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0 16:04
입력 2015-12-10 14:46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결혼 5년차인 손준호는 “아내가 민낯을 보여주는 것을 싫어한다. 내가 잠들면 지우고 자고, 나보다 일찍 일어나서 간단한 메이크업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준호는 “아내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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