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김새롬에게 자랑 들어.. 뭐라고 들었나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8 20:07
입력 2015-12-08 13:40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김새롬 씨가 이찬오 셰프님이 그렇게 스윗하다고 자랑을 한다”고 밝혔다.
이찬오는 “자상하려고 노력한다”라며 빙긋 웃어보였다. 이에 이승철은 “애 셋은 되어봐야 집 무서운 줄 알지”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