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각선미가 이래도 돼? ‘비현실적인 각선미’ 어땠길래?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2 15:47
입력 2015-12-02 15:47
타투 서영에 관심이 뜨겁다.
서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봄과 여름 사이 중간 어디쯤! 아카시아향 엄청 좋아!초록 만발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영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월한 기럭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진행된 영화 ‘타투’의 언론시사회에서 서영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송일국과의 베드신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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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타투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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