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은세, 부티크 호텔 아니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2 14:35
입력 2015-12-02 13:06
배우 기은세가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기은세의 집은 부티크 호텔을 연상 시킬 만큼 고급스러움을 자랑했다. 기은세는 집에 대해 협찬 없이 직접 발품을 팔아 꾸몄다고 설명했다.
기은세의 집 거실은 그림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센스있게 다양한 색감을 배치했다. 양태오도 기은세의 인테리어 센스에 감탄했다.
이영자는 기은세의 집을 보고 “잠이 안 올 것 같다. 이런 침대는 처음 봤다”라고 칭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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