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하시시박, 결혼 7개월만에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봉태규 반응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2 10:09
입력 2015-12-02 09:42
‘봉태규 하시시박 득남’
배우 봉태규-사진작가 하시시박 부부가 득남했다.
1일 봉태규 소속사 이음콘텐츠는 “봉태규의 아내 하시시박이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고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득남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봉태규 측근은 현재 봉태규가 하시시박 곁을 지키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친한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후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결혼 당시 하시시박은 임신 8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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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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