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엄마 닮은 미모 보니 ‘인형같아’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30 15:49
입력 2015-11-30 14:46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와 함께 키즈 카페에서 정시아 모녀를 만났다.
정시아 딸 서우는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서우는 이휘재를 보자마자 품에 안기며 깜찍한 애교를 보였다.
서우는 아빠가 잘 놀아주냐는 질문에 “아빠가 잘 놀아준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서우는 “요즘은 아빠가 안 놀아준다. 아빠가 설거지만 한다. 5분 놀아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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