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이혼, 3년 10개월 결혼생활 끝났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5 23:02
입력 2015-11-25 13:06
소속사 관계자는 “자녀가 어리기 때문에 양육권은 부인이 가졌다”라고 전했다.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7살 연하인 김 씨와 결혼해 딸과 아들을 뒀다. 두 자녀의 양육권은 김 씨가 갖고, 정찬은 매달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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