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복화보, 남심 사로잡는 우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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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9 13:58
입력 2015-11-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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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한복화보
수지 한복화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이자 배우 수지가 단아한 한복자태를 뽐냈다.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제작 영화사담담, 어바웃필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수지는 최근 퍼스트룩과 한복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도리화가’ 속 수지가 연기한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단아한 한복 자태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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