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러블리즈, 윤상에게 신조어 ‘더럽’ 설명..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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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5 16:08
입력 2015-11-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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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러블리즈
마리텔 러블리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지난 14일 윤상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걸그룹 러블리즈와 함께 ‘윤선생 음악교실’을 열어 즉석 작곡에 나섰다.

이날 윤상은 러블리즈에게 “잘 됐다”며 “너희 눈 좋지? 채팅창 좀 읽어줘”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케이는 “그런데 더럽 뜻 모르시냐. 채팅창을 보고 잘 몰라하는 것 같더라. ‘더 러브’라는 뜻이다”고 말했다.

이에 윤상은 “더럽다고 하는 거 아니냐. 일부러 못 본척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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