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협박, 불토는 클럽에서? 해명글 보니..‘핸드폰 개인 정보 협박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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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9 14:47
입력 2015-10-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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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협박
이유비 협박
이유비 협박 사건

배우 이유비가 휴대전화를 분실한 뒤 협박을 받은 가운데 그의 SNS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럽에서 불토~~!! 였으면 좋았겠지만.. 촬영 중이었다는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흰색 헤드셋을 목에 두른 채 앞에 놓인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유비는 긴 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중순, 이유비씨의 핸드폰을 습득한 A씨는 이유비씨의 핸드폰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며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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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이유비 협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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