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개리, 송지효 옆에 누운 개리 “전 여기가 좋습니다” 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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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6 15:44
입력 2015-10-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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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개리
런닝맨 송지효 개리
‘런닝맨 송지효 개리’

최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 7인의 멤버들이 24시간 동안 3번의 만장일치를 이뤄내야 미션에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을 펼쳤다.

앞서 멤버들은 같은 색깔 공 꺼내기 미션에 실패했고, 이후 한 시간 동안 각자 시간을 보냈다.

이에 송지효는 색칠공부 책과 색연필을 들고 쇼파에 누워 색칠 공부를 했다. 개리는 “뭐해”라고 말하며 송지효 옆에 누웠고, “오빠도 같이해”라는 송지효의 말에 색연필을 들고 함께 색칠 공부를 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이 모습에 멤버들은 “아 깜짝이야”, “니들은 뭐야?”라고 타박했지만, 개리는 “전 여기가 좋습니다. 굳이 나가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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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런닝맨 송지효 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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