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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시스루 의상 사이로 비치는 가슴골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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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5 15:00
입력 2015-10-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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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준비 끝나고 기다리는 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거울을 향해 무심한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으며, 특히 그윽한 스모키 눈화장과 시스룩 블라우스가 절묘하게 매칭된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은바 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해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에이스에 등극했다.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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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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