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오세득, 최현석 제육볶음 평가에..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5 15:06
입력 2015-10-25 13:46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오세득과 최현석이 음식을 선보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최현석은 오세득이 만든 제육볶음을 맛본 후 “맛있다. 맛있는데 특색이 없다. 여기에 딸기 잼을 첨가해서 단맛을 첨가했다면 어땠을까”라며 깐족거렸다.
두 사람은 스태프를 불러 음식 맛을 보게 했다. 최현석은 스태프가 쌈을 먹기 위해 입을 벌리자 “왜 입을 벌리면서 눈을 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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