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소정, “’슈스케’ 이후 성형 안 해, 교정기+젖살” 비교해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5 01:46
입력 2015-10-25 01:46
’라디오스타’ 김소정이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김소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남겼다.
김소정은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많은 관심을 받게 돼서 어리둥절하지만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정은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성형하지 않았다. 그때 교정기를 뺐다 꼈다 하고 있었던 때라 지금과 사뭇 다르다”며 “젖살도 빠지고 얼굴이 많이 변했다. 지금 모습도 예뻐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에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김소정의 앳된 얼굴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소정은 당시 교정기를 한 채로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소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