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승옥, 나무타기 도전 “허벅지와 엉덩이 자신있다” 탄탄한 몸매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4 17:57
입력 2015-10-24 17:41
‘정글의 법칙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탄탄한 몸매와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4주년 기념 ‘보내주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모델 유승옥, 배우 김희정, 이미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코코넛 나무 타기에 도전했다.
유승옥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허벅지와 엉덩이 복근에는 자신있다”면서 나무 위를 올랐다. 이어 그는 오로지 팔과 허벅지 힘으로 이용해 버텨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유승옥은 “‘실패란 없다. 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내 좌우명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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