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와 열애설 인정, 가요계 선후배 커플 탄생 ‘훈남훈녀’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6 17:54
입력 2015-10-16 17:13
가수 겸 배우 알렉스(36)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24)이 열애중이다.
16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째 열애중이다”고 알렉스 조현영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은 매체를 통해 “알렉스가 조현영을 좋아했고, 조현영도 알렉스의 마음을 받아들였다”라면서 “두 사람은 이후 주변의 눈치를 크게 보지 않고 연애를 즐겼다”고 설명했다.
알렉스 조현영 열애설에 조현영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본인에게 확인결과 알렉스와 열애 중이다. 하지만 교제 기간은 한 달째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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