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중에도 여전한 몸매 ‘대단해’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3 22:38
입력 2015-10-13 21:09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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