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공식행사 나들이 ‘통통한 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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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3 20:32
입력 2015-10-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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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6개월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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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사진 네파 제공
임신 6개월 전지현/ 사진 네파 제공




13일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전지현은 메르스 사태 당시 중환자실에서 편지를 써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김현아 간호사에게 직접 패딩을 전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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