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둘째 언니, 놀라운 미모.. 셰프 조재범과 결혼식 올렸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3 10:04
입력 2015-10-13 09:27
12일 김강우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조재범 셰프와 한혜진 둘째 언니 한가영 씨는 이날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강우, 한혜진을 비롯해 친지와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을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재범 셰프는 한식 전문 셰프로 서울 청담동에서 ‘범스(BUMS)’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채정안에게 요리를 가르쳐주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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