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유민 삼촌 장동건 ‘두사람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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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07 23:02
입력 2015-10-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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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 유민 삼촌 장동건
멜로디데이 유민 삼촌 장동건


7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멜로디데이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MC 딩동은 유민에게 ‘삼촌이 용돈을 줬느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삼촌이 자기 용돈을 안주셨다”라며 MC 딩동을 향해 “용돈 좀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 딩동은 “제가 삼촌만큼 CF를 많이 찍으면 용돈을 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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