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 랩퍼로 등장했지만..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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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03 14:58
입력 2015-10-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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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새로 합류한 전지윤이 기존 참가자인 트루디에 혹평을 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새로 합류한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전지윤의 사이퍼 랩 신고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윤은 사이퍼 랩을 선보이며 “일단은 아이돌이란 색안경을 끼고 보는 거 같더라. 그렇게 봐도 상관없긴 하다. 내가 부수면 되니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전지윤의 랩을 들은 수아는 “듣는 순간 이게 뭐지 싶었다. 박자를 잘못 들은 거 같다. 죄송하지만 못한다. 매력이 없는 것 같다”며 혹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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