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김영광, 승자 없는 폭로전 ‘폭소’
이보희 기자
수정 2015-09-22 10:31
입력 2015-09-22 09:50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하석진과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하석진에 대해 알고 있는 거 없냐”는 물음에 “석진이 형이 일반인 킬러다”고 폭로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하석진에게 “김영광은 어떤 킬러냐”고 물었고 하석진은 “(김영광은) 모델 킬러 같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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