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어린시절 미모보니 ‘여전하네’
김민지 기자
수정 2014-12-25 18:36
입력 2014-12-25 17:53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나홀로 집에’ 시즌3 출연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스칼렛 요한슨은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출연했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에 개봉했으며 그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현재의 얼굴과 큰 차이가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사진=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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