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로 사망한 일본 ‘국민 개그맨’ 시무라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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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3-30 17:32
입력 2020-03-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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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망한 일본 ‘국민 개그맨’ 시무라 겐
코로나19로 사망한 일본 ‘국민 개그맨’ 시무라 겐 일본의 ‘국민 개그맨’ 시무라 겐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오사카의 대형 스크린 앞으로 30일 마스크 쓴 남성이 지나고 있다. 시무라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 입원했으나 전날 밤 숨졌다. 향년 70세.
오사카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의 ‘국민 개그맨’ 시무라 겐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오사카의 대형 스크린 앞으로 30일 마스크 쓴 남성이 지나고 있다. 시무라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 입원했으나 전날 밤 숨졌다. 향년 70세.

오사카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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