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아이돌, 위험수위 노출 ‘뮤직비디오 볼륨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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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9 11:37
입력 2015-12-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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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볼륨 몸매 과시
뮤직비디오 볼륨 몸매 과시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최근 ‘Hands to Myself’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셀레나 고메즈는 영상 속에서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볼륨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발매된 셀라나 고메즈의 ‘리바이벌(Revival)’은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로어(Roar)’,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프로블럼(Problem)’ 등을 만든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와 스웨덴 출신의 프로듀서 듀오 맷맨 & 로빈(Mattman & Robin)이 참여했다.

앨범은 ‘개인적인(Personal)’, ‘프로페셔널한(Professional)’, ‘관능적(Sexual)’의 세 가지 키워드로 기획됐다. 셀레나 고메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본인이 하는 음악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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