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어른들이 건네는 위로… 함께 나누고픈 삶의 고민

김지예 기자
수정 2020-01-24 03:02
입력 2020-01-23 16:04
마음 다독이는 명절 교양·다큐
청년세대 조명… 육아 꿀팁 대방출도
jtbc는 26~27일 오전 9시 30분 ‘헤어질 때 몰래 하고 싶었던 말-이어령의 백년 서재에서’를 방송한다. 암 투병 중인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채 저술 활동을 이어 가는 그가 자신의 생애를 풀어놓고,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2020-0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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