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채용 안내

서효림, ‘김비서’ 박서준 지원사격 “강기영 전 와이프로 등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7-04 17:59
입력 2018-07-04 17:58
이미지 확대
배우 서효림
배우 서효림


배우 서효림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특별출연한다.

4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백선우 최보림 극본, 박준화 연출) 측은 “서효림이 극중 박유식(강기영)의 전 와이프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에 따르면 서효림은 이날 첫 등장한다. 박유식은 그동안 전 와이프를 언급하며 이영준(박서준)의 연애를 코치해준 바 있기에 더욱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서효림은 앞서 박유식과의 전화 통화로 목소리 등장을 한 바 있다.

특히 서효림은 마성의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고 있는 박서준과 같은 소속사 식구로, 의리의 지원사격을 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지었다는 후문이다.



서효림이 어떤 모습으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등장할지, 강기영과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4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