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미도’ 효연, 집 공개 ‘럭셔리 인테리어+탁 트인 전망’ 미쳐있는 것은?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2-03 01:34
입력 2017-12-03 01:31
‘살미도’에서 효연이 집을 공개했다.
‘살미도’ 효연, 집 공개
2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살미도)’에서는 소녀시대 효연의 캠핑에 미쳐있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효연은 ‘살미도’에서 데뷔 이후 10년 만에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효연의 집 안 테라스에는 캠핑용 난로, 대형 그릴, 8인용 가족형 텐트, 다양한 캠핑 소품 등 실제 장비업체를 방불케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캠핑 장비들을 구비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효연은 감성 캠핑을 위해 캠핑숍을 방문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효연은 ‘살미도’에서 데뷔 이후 10년 만에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효연의 집 안 테라스에는 캠핑용 난로, 대형 그릴, 8인용 가족형 텐트, 다양한 캠핑 소품 등 실제 장비업체를 방불케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캠핑 장비들을 구비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효연은 감성 캠핑을 위해 캠핑숍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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