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마녀의 법정’ 마지막회, 정려원 섭외로 특별 출연 ‘어떤 인연?’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1-28 14:59
입력 2017-11-28 14:58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KBS2 ‘마녀의 법정’ 마지막회에 특별 출연한다.
정려원 임창정 ‘마녀의 법정’
임창정이 28일 오후 방송되는 ‘마녀의 법정’ 마지막회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창정의 출연은 ‘마녀의 법정’ 주인공인 마이듬 역의 배우 정려원의 직접 섭외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영화 ‘게이트’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7일 진행된 촬영에서 임창정은 짧은 출연이지만 임팩트 있는 역을 소화했다고. 그의 출연분은 28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27일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11.9%(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임창정이 28일 오후 방송되는 ‘마녀의 법정’ 마지막회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창정의 출연은 ‘마녀의 법정’ 주인공인 마이듬 역의 배우 정려원의 직접 섭외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영화 ‘게이트’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7일 진행된 촬영에서 임창정은 짧은 출연이지만 임팩트 있는 역을 소화했다고. 그의 출연분은 28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27일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11.9%(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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