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설현 편, JTBC 신년토론으로 지연 편성 ‘비정상회담’ 결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1-02 21:21
입력 2017-01-02 21:21
이미지 확대
설현
설현
‘JTBC 신년토론’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간이 밀렸고 ‘비정상회담’은 결방한다.

1일 오후 방송 예정이던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이 ‘뉴스룸’의 확대 편성과 ‘냉장고를 부탁해’ 지연 편성으로 인해 결방한다.

이날 JTBC ‘뉴스룸’은 신년특집토론 진행으로 인해 확대 편성됐다. 이날 ‘뉴스룸’은 ‘2017년 한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고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참석했다.

‘뉴스룸’의 확대 편성으로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방송 시간보다 1시간 10분 늦춰진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유병재와 AOA 설현이 출연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