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김고은 “쌍꺼풀 수술 고민..눈두덩이 테이프도 붙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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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5-15 21:00
입력 2016-05-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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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김고은
섹션tv 김고은


배우 김고은이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쌍꺼풀 수술을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영화 ‘계춘할망’의 배우 김고은이 출연했다.

이날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쌍꺼풀 수술을 고민한 적 있냐는 질문에 “데뷔 전 쌍꺼풀 수술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김고은은 “결국 안 했는데 잘한 일 같다. 학창시절 테이프를 붙였는데도 쌍꺼풀이 잘 안 만들어지더라. 눈두덩이 살이 많아서”라며 “앞으로도 성형은 할 생각이 없다. 무쌍(無쌍꺼풀)이 좋다”고 밝혔다.

사진=MBC ‘섹션TV’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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