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조이, 대관람차 밀착 데이트에 돌직구 고백 “감정이 식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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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5-01 10:23
입력 2016-05-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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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쀼커플 육성재 조이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연인의 필수 코스인 대관람차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육성재 조이는 교복을 입은 채 놀이동산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대관람차에 올라탔고 밀착된 공간에서 육성재는 “약간 좀 어색해진다”고 말을 꺼냈다.

조이도 이에 수긍하며 “내가 처음에 오빠여서 좋았다고 한말 기억하느냐. 지금도 오빠라 다행이다”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조이는 “신기한 게 감정이 식지 않는다”고 고백했고 육성재는 “매력 있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너도 매력 있어서 내 감정도 안 식는다”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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