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국주, 감기 걸리면 입 맛없다? ‘파스타 2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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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6 11:27
입력 2016-03-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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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국주
‘나 혼자 산다’ 이국주
‘나 혼자 산다’ 이국주가 파스타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이국주는 바쁜 스케줄에 감기까지 걸려 미리 잡혀있던 등산 약속을 취소했다. 이어 이국주는 배고프다며 점심식사로 파스타 2그릇을 준비했다.

이국주는 “등산 갔으면 못 먹었다”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음식을 전부 비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흑설탕으로 발의 각질을 제거하거나 남은 섀도우로 펄 매니큐어를 만드는 등 다양한 화장품 재창조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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