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꼬꼬마 신부 변신 ‘추성훈 아빠바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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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3 21:27
입력 2016-03-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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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이 꼬꼬마 신부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함께 신랑 신부 콘셉트로 기념사진 찍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추씨 부녀는 이날 사진 촬영장에서 ‘뽀뽀 밀당’을 다시 시작하며 아기자기한 재미를 안겼다.

이날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과거에 서언, 서준이, 하루와 함께 사진을 찍으러 왔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추사랑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맨 추사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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