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김지예 기자
수정 2020-03-25 14:05
입력 2020-03-19 17:56
일각에서는 그가 인후염을 앓다가 갑자기 사망한 것을 두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지만 소속사 측은 “응급실에 들어가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중환자실로 옮겨졌을 때 격리 병상이 아닌 일반 병실이었다”며 이를 부인했다. 빈소는 인제대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낮 12시.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2020-03-2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